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얼마전에 엑스맨 아포칼립스 예고편 공개 했습니다.
예고편을 보고 느낀점은 2016년에 또다른 대작 영화가 하나더 나오는구나 이런생각을 했으며 2016년은 정말 히어로 영화의 전성기이며 영웅 영화의 집대성이이라고 보아도 좋을만큼 수많은 히어로 영화가 개봉을 합니다.

2016년에는 배트맨 대 슈퍼맨 그리고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그리고 닥터스트레인지 그리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그리고 데드풀 영화와 같은 히어로 영화가 개봉을 하며 히어로 영화는 한해에 하나정도 개봉을 하는것을 생각해 보았을때 2016년은 정말 볼거리 많을 거라 생각 됩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영화에 대해 알아보기 이전에 엑스맨 시리즈 순서 알아볼필요가 있으며 현재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 이전 영화를 한번 더 보는 필자와 같은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정보라 생각합니다.

엑스맨 뉴 트릴로지 있는데 다르게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라고도 불리워지며 엑스맨 뉴 트릴로지 순서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그다음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그다음 엑스맨: 아포칼립스 이와 같은 엑스맨 시리즈 순서 되며 엑스맨 아포칼립스 같은 경우는 엑스맨 뉴 트릴로지 3편으로 마지막 작품이며 2016년 5월 27일 북미 개봉일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엑스맨 뉴 트릴로지 이전에 엑스맨 트릴로지 시리즈 있는데 이 시리즈 순서는 엑스맨 그다음 엑스맨2 그다음 엑스맨: 최후의 전쟁 이와 같은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엑스맨 뉴 트릴로지 시리즈 순서 내용만 이해를 해도 이번 엑스맨 아포칼립스 영화 이해 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영화 제목에서도 알수 잇듯이 이번 엑스맨 영화에는 아포칼립스 라는 존재가 등장을 합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원작 만화와 같은 설정으로 인류 최초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최초의 뮤턴즈 입니다.

수천년전 고대 이집트 시절에 태어났으며 피부색이 이상하여 버려진 적도 있지만 여행중에 셀레스티얼 외계종족을 만나게 됩니다.

셀레스티얼 이라는 종족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에 나오는 외계종족이며 아포칼립스는 어린 시절 여행중에 셀레스티얼 종족을 만나게 되고 원래도 돌연변이로 남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고 뮤턴즈 중에는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지게 되고 이집트 시절부터 현재까지 오천년을 살아온 존재 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의 셀레스티얼 종족과 엑스맨 둘은 서로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엑스맨 캐릭터가 마블 다른 영화에 나온적이 없었지만 마블 세계관 또한 엑스맨 영화도 포함되어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시빌워 원작 만화 같은 경우는 엑스맨 울버린 등장하기도 하는데 영화에서는 울버린 등장은 없으며 마블은 이상하게도 연동되어 있는 마블 세계관중에 유독 엑스맨 캐릭터는 다른 영화에 나오지를 않습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능력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오천년전 셀레스티얼 종족을 만나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면 현재 모든 엑스맨 멤버가 공격을 해도 상대가 안될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벤져스 영화에 타노스 있다면 엑스맨 영화에는 아포칼립스가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건틀렛을 사용하는 타노스와 비교는 되지 않지만 영화의 비중을 생각을 했을때는 상징적인 비교 대상이다 볼수 있습니다.

엄청난 내구력으로 왠만한 공격에는 끄덕도 하지 않으며 텔레포트 능력 그리고 자신의 몸을 자유 자제로 변형할수 있는 생체분자조작 능력 그리고 에너지 흡수 염력에 반사신경도 좋고 정신능력도 뛰어납니다.
거의 극강의 캐릭터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이번 엑스맨 영화는 뉴 트릴로지 3편으로 마지막 영화이다 보니 극강 파워를 가지고 있는 아포칼립스 캐릭터를 등장 시컨것으로 보이며 특히 필자는 배트맨 대 슈퍼맨 영화와 그리고 시빌워 영화를 매우 기대하고 있었는 예고편을 보니 엑스맨 아포칼립스 영화 또한 기대 하지 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