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 같은 경우는 배트맨 대 슈퍼맨 영화에 대해 너무 빠르게 히든카드를 꺼내든거 아닌가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DC 코믹스 같은경우는 궁극적으로 저그티스리그 향하고 있기 때문에 저스티스 리그 나오는 히어로 캐릭터를 영화로 제작하는게 시급한 상황입니다.

저스티스 리그 원작에는 어떤 히어로 캐릭터가 나오는가 하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저스티스 리그에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
이정도는 나와야 하며  DC 세계관 한번 리부트가 되었는데 리부트 되고 적게 잡아도 이정도입니다.



그런데 현재 자리 잡힌 DC 코믹스 히어로는 배트맨 그리고 슈퍼맨 이 둘뿐이라 볼수 있습니다.
원더우먼 같은 경우는 이번 배트맨 대 슈퍼맨 등장을 하며 2017년에 따로 영화가 개봉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점은 2017년에 저스티스 리그 파트1 또한 개봉을 한다는것이죠 원더우먼은 사람들 머리속에 자리잡기 전에 저스티스 리그 영화에 나오고 다른 히어로는 어떻게 되는것인지 번개불에 콩을 구워먹듯이 히어로를 양산할 생각인건지 저스티스 리그 영화를 너무 빨리 꺼내든건 아닌지 이런생각이 들며 아직은 배트맨 대 슈퍼맨 영화 보다는 DC 코믹스 히어로 영화를 성공시키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필자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DC 코믹스 저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가 봅니다.
암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영화가 내년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예고편 또한 이미 공개를 하여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혀주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영화 나는 전설이다 중 한부분을 캡쳐한 사진인데 나는 전설이다 영화는 2007년에 개봉한 영화이며 보면 배트맨 대 슈퍼맨 로고가 있는것 알수 있으며 정작 2016년에 배트맨 대 슈퍼맨 개봉을 하기는 하지만 이미 예전부터 배트맨 대 슈퍼맨 영화는 계획하고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예고편은 이미 공개를 했으며 필자는 예고편을 보고 지릴정도 였습니다.
역시 잭스나이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잭스나이더 감독은 맨오브스틸 영화를 만든 감독이며 이번 배트맨 대 슈퍼맨 영화에도 감독으로 제작을 하고 슈퍼맨 영화에서도 보았듯이 특히 액션신에 있어서는 기대해도 좋을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차피 스토리야 배트맨 대 슈퍼맨 원작에서 가져온것이니 크게 좋을것도 나쁠것도 없을것이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예고편중에 몇장면을 보면서 배트맨 대 슈퍼맨 줄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You will (그렇게 될것이다)


필자는 특히 위 장면에서 지릴 정도 였는데 너도 피를 흘리게 될것이다라는 배트맨 말에서 그의 각오를 느낄수 있었으며 슈퍼맨은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하늘을 날고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왠만한 공격에는 상처하나 생기지 않는 슈퍼맨 상대로 배트맨이 이런 멘트를 날린다는게 그의 각오에서 배트맨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고편에의 이장면은 배트맨 대 슈퍼맨 원작의 모습중의 하나인것을 알수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무겁고 결의찬 분위기를 연출했는지 다시 한번 잭스나이더 대단하다 생각을 했으며 배트맨 대 슈퍼맨 원작에서는 비도 오지 않습니다.

심지도 추운 날씨라 눈이 옵니다.
감독은 이런 부분을 각색하여 예고편과 같이 무겁고 심각하고 결의찬 분위기로 만든거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나오는 배트맨 슈트 공개했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영화에 나오는 배트맨 슈트는 원작의 배트맨 슈트 영향을 받았음을 알수있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원작에도 나오지만 배트맨 강화슈트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강력한 슈퍼맨의 공격에 견디는과 동시에 슈퍼맨에게 타격을 입힐수 있어야 하므로 공격력도 증가하고 배트맨 대 슈퍼맨 나오지만 강화슈트 다리에 아이언맨 같은 불을 뿜으며 하늘을 날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내용이 길어 여기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줄거리 1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2편에는 원작의 내용과 배트맨 대 슈퍼맨 왜 싸우게 되는가 슈퍼맨 힘이 왜 약해 졌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배트맨이 승리 하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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