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편으로 이전시간에 수많은 영화들이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 영향을 받았다는것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번시간에는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 막대한 영향을 받다 못해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 전신인 영화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제목에도 알수 있듯이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영화는 저스티스 리그 가는 길을 열어주는 영화입니다.

현재 마블 코믹스 같은경우는 개별 히어로 영화가 성공을 거두면서 아이언맨 헐크 캡틴아메리카 등등 어벤져스 팀을 만들수 있었고 개별 영웅들이 하나로 모인다는것이 더욱 기대감을 한층 높혔으며 어벤져스 영화는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어벤져스 3편까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DC 코믹스 같은경우는 마블 코믹스 엄청난 차이가 벌어져 있는데 그 차이가 벌어진 원흉은 2011년에 개봉한 그린랜턴 영화라 볼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그린랜턴은 쫄딱 망했습니다.
영화 자체도 너무 유치해서 말할것도 없으며 제작기간은 15년이 걸렸으며 이후에 계획되어 있던 속편은 줄줄이 취소가 되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DC 코믹스가 마블과 견줄수라도 있는 이유는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영화 때문이며 그나마 배트맨 영화라도 있었기 떄문에 맨 오브 스틸 영화도 나오고 이후에 저스티스 리그 영화도 계획을 할수 있는것이죠



결국 이렇기 때문에 DC 코믹스에 있어서 단 한편의 영화라도 실패를 해서는 안되는 중대한 상황을 맞게 된것입니다.

그나마 어렵게 DC 코믹스 영화가 살아나려고 하는 상황이고 특히 저스티스 리그 가는 포문을 여는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영화는 정말 중요하다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2017년에 개봉하는 저스티스 리그에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 이정도 히어로는 나와야 하는데 아직은 배트맨 그리고 슈퍼맨 영웅만 있는 상황이며 같은 해인 2017년에 원더우먼 영화가 개봉하기는 하는데 원더우먼 캐릭터가 자리잡을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DC 코믹스가 너무 급하게 히어로는 양산하는 상황으로 가게 되는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배트맨 v 슈퍼맨 원작에 대통령은 매우 얍샵한 인물로 나오는데 미국 대통력을 보면서 느낀것은 예전 조선 시대 왕중에 선조 왕과 매우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조는 왜군이 쳐들어 왔을때 궁궐을 버리고 명나라로 도망가기 위해 여의주로 도망갔으며 이에 노한 백성들이 궁궐에 불을 지렸으며 자기 대신 죽을 사람으로 도망가는 중에 세자 책봉을 했는데 그사람이 바로 광해 입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인기가 좋은 명장 이순신을 시기 했으며 꼬투리를 잡아 그를 관직에서 폐하고 왜군에게 질거 같자 그떄서야 이순신 풀어주고 싸우라고 한 인물인데 많이 닮은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원작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 보면 대통령은 통제가 안되는 배트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을 누군가에게 하고 있습니다.


신발과 망토를 보면 알수 있듯이 그 인물은 바로 슈퍼맨 입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 나오는 슈퍼맨 같은 경우 미국 대통령의 앞잡이 처럼 나오는데 대통령의 말을 듣고 브루스 웨인 만나러 갑니다.


수퍼맨 말하기를 브루스 웨인 당신은 범좌자처럼 행동 하고 있으며 고담시 악당을 처리하는 일은 그만해야 하고 그래도 계속할 경우 슈퍼맨이 나설수 밖에 없다 이런말을 합니다.


은유적으로 돌려 말하고 있지만 누군가는 대통령을 말하고 있으며 슈퍼맨이 나오세 된다 이런 뜻이죠


필자는 여기서 브루스 웨인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강자가 이기게 될것이다 그리고 고담시에 악당을 처리하는 일은 멈출수 없다 그게 싫다면 싸워 이겨봐라


필자는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얘고편에도 보았지만 배트맨 멘탈은 보통 멘탈은 아니구나 이런생각을 합니다.

"말해봐"

"너도 피를 흘리나"

"그렇게 될것이다"

슈퍼맨을 상대로 저런 말을 한다는게 보통 사람이 할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 만화에서는 조커 또한 등장을 합니다.

조커 같은 경우 정신 병원에 있다가 나오면서 방송국에 있는 사람과 놀이 동산에 있는 많은 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배트맨은 이런말을 합니다.

"조커 너를 살려두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은줄 아느냐"

여기서 조커 같은 경우 죽게 되고 죽으면서 위와 같은 말을 하는데 미국 정부와 경찰은 배트맨 너를 죽이려고 할것이다


배트맨이 조커를 죽이면서 대통령의 심기는 더욱 불편하게 됩니다.



소련이 핵폭탄을 쏘는데 슈퍼맨이 이를 막게 됩니다.

핵은 태양 근처에서 터지게 되며 이때문에 도시들은 엉망이 되고 폭동과 약탈이 난무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로지 배트맨 있는 고담시만 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통령의 심기가 좋지 않은데 무능하다는 말을 대통령은 듣게 됩니다.


대통령은 슈퍼맨에게 배트맨 죽이라는 명령을 하게 됩니다.


이때 올리버 인물이 등장을 하면서 배트맨에게 정보를 주게 됩니다.


배트맨 리턴즈 만화에서는 특이 이런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슈퍼맨에게 굿보이 혹은 보이스카웃 이라든지 이런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슈퍼맨이 미국의 앞잡이가 되었다는것을 보는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함이라 생각이 됩니다.


올리버 등장해서 배트맨에게 슈퍼맨이 너를 죽이려고 할것이고 슈퍼맨은 약점이 있다 그리고 너희 둘이 살기에는 이세계는 좁다

이런말을 합니다.


그리고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나온 배트맨 강화 슈트 제작합니다.


배트맨 강화 슈트 사용하여 차를 한팔로 간단하게 들어올릴수 잇는 힘을 가지게 되며 슈퍼맨의 공격에 견딜수 있는 방어력도 갖추게 됩니다.


이로써 이 둘은 드디어 결전을 하게 됩니다.

내용이 길어서 여기서 줄이고 다음편에서 나머지 내용과 결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제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영화에서는 슈퍼맨 이미지 손상 될까 DC코믹스 같은경우 싸우는 이유를 다르게 설정합니다.

예고편에 보았듯이 슈퍼맨으로 인해 지구에서 싸움이 생기기 되고 많은 손실이 생기게 된다 그러니 슈퍼맨은 떠나라 고홈을 외치면서 말이죠

암튼 나머지 내용은 다음 4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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