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롯데리아를 자주 방문 하는편에 속하는데 그 이유는 롯데리아는 다른 햄버거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음료수를 무한리필해주는 지점이 많기 때문인데 음료수 리필을 해주지 않는 롯데리아 지점도 물론 있지만 익숙함이란 무서운법이며 간혹 그외에 버거킹이나 KFC를 찾기도 하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롯데리아를 자주 찾는 편입니다.

 

롯데리아 지점을 들릴때는 꼭 노트북을 챙겨 와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음표수 무한 리필을 해주는곳을 선호하며 따라서 어느지점이 음료 무한리필을 해주는지 확인차 새로운 롯데리아 지점을 찾아 다니는 편으로 이번에 방문한곳은 롯데리아 송도달빛공원점을 방문했습니다.

 

필자가 롯데리아 송도달빛공원점 지점을 와서 가장 먼저 편리하다 느낀점은 화장실이 가깝다는점으로 롯데리아안에 화장실을 갖추고 있는 지점도 있지만 화장실을 내부에 갖추고 있지 않은 지점은 해당 건물에 속해 있는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거리도 멀고 불편한 점이 있는 이곳은 내부에 화잘실을 갖추고 있지 않고 외부에 화장실이 있지만 문을 나가자 마자화장실이 있기에 가깝고 편리 했습니다.

 

감자튀김이 포함된 새우 버거 세터를 주문했는데 감자튀김은 다른지점과 크게 다른점을 느끼지 못했고 그냥 감자 튀김맛이었습니다.

새우버거가 다른 지점에 비해 조금 다른점이 있는데 새우버거 안에 패튀가 매우 바삭하다는점이 다른 롯데리아 지점과 다른점이었으며 패티를 미리 준비하지 않고 손님이 주문을 하면 그때서 패티를 튀기는 방식을 사용하는것우로 보이며 두번째 방문 했을때도 같은 느낌을 받았고 아마도 지점의 철학인듯 합니다.

 

또 다른점은 롯데리아 송도달빛공원점은 음료를 계속해서 리필을 해준다는점인데 그렇다고 해서 많이 먹는것도 아니지만 필자 같은경우는 장기시간 노트북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음료수가 계속해서 제공된다는점을 매우 큰 메리트로 꼽을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롯데리아 송도달빛공원점을 방문했으며 노트북 작업이 많은분은 저처럼 야외에서 작업을 하면 집중력이나 작업 속도에 좋아지니 한번 참고해보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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