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현재 새로운 컴퓨터 하나를 더 맞추고 있는 상황이며 얼마전 인텔 쿼드코어 cpu i5 4460 구매를 했고 램도 삼성 DDR3 4GB PC3-12800 2개 구매를 했으며 이번에는 씨게이트 하드디스크 구매 하여 필요한 컴퓨터 부붐은 전부 준비가 되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같은 경우는 기존에 있는 것을 그래도 사용할 생각이며 그래픽카드는 따로 구입을 할 생각은 없고 인텔 내장 그래픽 hd 4600 사용할 생각입니다.

하드디스크 같은 경우는 컴퓨터 부품중에 유독 빨리 고장이 나는데 필자 같은 경우는 정확하게 as 끝나는 2년이 되면 기가 막히게 고장이 나기 때문에 필자 같은 경우는 하드디스크 대한 인식이 소모품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도 500기가 구입한 이유도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판매하는 회사는 몇군데가 있는데 가장 인지도가 높은 회사는 씨게이트 그리고 웨스턴 디지털 정도가 현재 하드디스크 판매 회사중에는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그 다음으로 삼섬 그리고 히타치 회사 정도가 있다 볼수 있습니다.

어떤 회사의 제품을 구매 하는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잇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씨게이트 아니면 웨스턴 디지털 하드디스크 제품을 추천하는편이고 실제로 필자는 이 두회사 하드디스크 밖에는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번 씨게이트 하드디스크 500기가 구매시에는 지마켓 사이트를 이용했으며 스마일페이 쿠폰 그리고 슈퍼쿠폰 두개를 합쳐서 만원 할인을 받아 씨게이트 하드디스크 구매 하게 되었으며 필자는 원해 11번가를 주로 이용을 하는데 이번에는 할인쿠폰 때문에 지마켓 이용했습니다.

요즘 구매하는 하드디스크 용량 같은 경우는 1테라 구매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필자도 하드디스크 1테라 구입을 할까도 생각을 했는데 하드디스크 용량 미치는 영향이 필자에게는 크지 않습니다.

이미 이야기 했듯이 2년 정도 쓰면 고장이 나기 때문에 1테를 사든 2테라를 사든 어차피 의미가 없으며 그래서 그냥 씨게이트 하드디스크 500기가 구매하게 되었고 필자처럼 하드디스크를 빡세게 굴리는 사람이 아니면 이런 마인드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는 데이터를 썻다 지웠다를 계속해서 반복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가 남아나지 못하는것이고 하드디스크 사용빈도가 높지 않다면 하드디스크 용량 다소 높더라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위 사진은 다나와 사이트 하드디스크 검색 관련 내용입니다.

하드디스크 용량 대비 가격을 보면 1테라 하드디스크 가격이 가성비가 좋을 것을 알수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은 물량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에 이런 가격이 나올수 잇는 것이며 500기가와 크게 차이도 없습니다.

그리고 320기가 그리고 250기가 같은 경우는 1테라보다 가격이 높으며 이제는 제대로 생산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1테라 보다 용량은 낮지만 가격은 비싼 기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필자가 구매한 씨게이트 하드디스크 같은 경우는 sata3 지원하고 무상 as 2년 가능한데 대부분의 하드디스크가 2년 무상 as 지원을 합니다.

2년이 지나면 예전에는 유상으로 수리를 해주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귀찮은지 2년이 지나면 유상이든 무상이든 지원이 없고 새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하드디스크 구입을 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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