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기 기대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는 영화인 저스티스 리트 파트 1 영화가 2017년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2016년 1사분기에는 저스티스 리트 촬영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힌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저스티스 리트 파트 1 나오는 캐릭터에 대한 배역을 전부 정하였을것으로 생각되며 어떤 역활에 누가 낙점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DC 코믹스 세계관은 2011년 리부트 되었으며 이전에 저스티스 리트 여러가지 버전이 있었지만 리부트 이후에는 저그티스 리그 멤버로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 이와 같이 팀이 되었다고 바도 무방합니다.



현재 DC 코믹스 같은 경우는 각각의 개별 캐릭터 영화를 제작하여 성공을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저스티스 리그 라는 카드를 커내 들었으며 저스티스 리그 멤버중에 현재 자리가 잡혀 있는 멤버는 슈퍼맨 그리고 배트맨 뿐입니다.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 영화와 같은 해에 개봉하는 원더우먼 영화가 있는기는 하지만 사람들 머리속에 캐릭터가 자리잡히기 이전에 저스티스 리그 영화가 나오게 될것으로 생각이 되며 원더우우먼을 포함한다해도 저스티스 리그 멤버 7명중에 3명 밖에는 자리가 잡혀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DC 코믹스 에서는 저스티스 리그 초강수를 꺼내들었는데 현재 DC로써는 이미 한참 격차가 벌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와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불안하지만 히든 카드를 꺼냈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마블 코믹스 팀에서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과 같은 개별 영화를 성공시키고 캐릭터가 자리 잡혀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DC 코믹스는 슈퍼맨 리턴즈 망하고 캣우먼 망하고 그린랜턴 영화가 망하면서 그뒤로 계획되어 있어 속편들이 줄줄이 취소가 되었고 캣우먼 영화에 나왔던 여배우는 최악에 배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다크나이트 영화가 있었기에 지금에 DC 코믹스가 마블과 견줄수라도 있는것이며 맨 오브 스틸 영화가 성공을 거두면서 이제 DC가 마블을 조금씩 따라가고 있는 형국이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DC 코믹스는 무슨 자신감 인지 이미 시빌워 영화 개봉과 같은 2016년 5월 6일 날짜에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영화도 개봉한다고 발표를 했으며 결국 이것은 한번 싸워보자 라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영화가 개봉일을 변경할것이라 이야기 했으며 그후 실제로 DC 코믹스 꼬리를 내리고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개봉일 날짜는 3월로 앞당겼습니다.



이러니 DC 코믹스가 욕을 먹을수 밖에 없는것이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개념을 상실한것인지 앞으로도 DC의 행보가 걱정이 됩니다.

또한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영화에 나오는 배역과 인물이 그대로 저스티스 리그 파트 1 영화에 그대로 나올것이기에 저스티스 리그 영화는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영화가 꼭 성공을 이루어야 하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시빌워 영화와 붙지 않고 개봉일 앞당긴것이죠
DC가 정신줄만 잡고 있는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



이번시간은 저스티스 리그 파트 1 영화에서 첫번째 이야기로 현재 DC 그리고 마블 관련 이야기를 했으며 다음시간에는 저스티스 리그 파트 1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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