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을 함에 있어서 해당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을 먹어보는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 필자는 생각하며 여행 계획 또한 여행지를 돌아다니는것보다는 유명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체험하는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할때 니쿠이치 들리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할수 잇을정도로 유명한 야쿠인 니쿠이치 지점을 방문 햇는데 야쿠인 니쿠이치 지점 말고 하카타 니쿠이치 지점도 있지만 하카타 지점 같은 경우는 1인은 받아주지 않을뿐더러 한국사람을 차별대우 하는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때문에 하카타 지점은 사람도 많고 예약도 해야하며 불친절한 서비스등등을 따져봤을때 필자는 야쿠인 니쿠이치 지점을 가는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 생각했으며 구글에서 후기나 평가를 보았을때 매우 좋은 점수와 평가를 받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필자가 확실히 야쿠인 니쿠이치 지점이 좋다고 느낀점이 몇가지 잇는데 가장 좋은 점은 사람이 많지 않고 예약을 하지 않아도 바로 식사가 가능하다는점이며 필자가 방문한날이 평일이라 그럴수 잇지만 6시 30분 정도 방문을 햇는데 대부분의 테이블이 비어있었습니다.


친절한것도 친절하지만 한국어 메뉴판이 있기 떄문에 식사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야쿠인 니쿠이치 지점 정면은 위와 같이 니쿠이치 영문으로 철자 간판이 되어 잇는데 일본에서 길을 지나다가 아무 음식점에 들어가서 식사를 할때는 상관이 없지만 원하는 음식점을 찾아가야 하는 경우는 위와 같이 해당 음식점에 정면 모습을 알아놓는것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구글맵 어플에서 gps를 너무 의지를 하면 원하는 음식점을 찾기가 어려운데 이유는 구글맵 gps 기능이 그렇게 신통치 않고 오류 범위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때문에 구글맵 gps 기능을 너무 의지할 경우 오차 범위 때문에 해당 지점을 찾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야쿠인 니쿠이치 음식점 말고 다른 초밥집을 찾을때 구글맵 gps 기능을 너무 의지하다 보니 오차 범위 떄문에 원하는 지점 근처에서 찾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경우가 생겼는데 이런 경우 원하는 음식점 정면 사진을 미리 가지고 잇다면 해당 음식점을 찾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야쿠인 니쿠이치 지점 주소

일본 〒810-0022 Fukuoka Prefecture, Fukuoka, Chuo Ward, Yakuin, 3−16−34


야쿠인 니쿠이치 가는법 알아보자면 위 지도는 구글맵이며 후쿠오카 야쿠인역에서 얼마 되지 않으니 걸어서 이동을 하면 됩니다.

필자 같은 경우 야쿠인역까지 갈때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시티패스 사용했습니다.


야쿠인 니쿠이치 메뉴판은 위와 같으며 위처럼 특선이나 같은것을 먹기보다는 상갈비 상등심을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이 세트로 먹기보다는 상등심이나 상갈비를 먹습니다.


메뉴판을 넘기면 위와 같이 인기메뉴라고 되어 잇고 상갈비 상등심 있는것을 알수 잇는데 특이한점은 일본에서는 소고기 가격에 거품이 없는것인지 아니면 공급이 충분해서인지 한국 소고기 보다 저렴한 가격인것을 알수 잇습니다.


필자는 상갈비 1개 상등심 1개 그리고 돌솥비빔밥 주문했으며 원래는 냉면을 먹을까 햇는데 가격이 돌솥비빔밥과 냉면 가격이 비슷해서 돌솥비빔밥 선택을 했으며 대략 가격이 8000원 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메뉴판을 보면 다른 메뉴도 잇는데 가격대비를 생각한다면 상갈비 먹는것이 가장 유익하다 볼수 있습니다.


테이블 세팅은 위와 같이 간단하며 필자는 혼자 갔는데 저말고도 혼자 온 사람이 잇더군요 아무래도 하타카 지점은 혼자오는 사람을 받아주지 않다보니 자연스레 야쿠인 니쿠이치 지점을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작은 그릇에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가 잇는데 필자가 느낀 소스는 그냥 그러했으며 쌈장이 더 괜찮을거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자 드디어 상갈비 상등심 등장

아래가 상갈비 위가 상등심 있는데 위로 참깨가 뿌려져 잇는것을 알수 잇는데 필자는 지금까지 깨가 잇는줄 몰앗으며 지금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야쿠인 니쿠이치 맛에 대해 평가를 했겠지만 필자가 먹어본 야쿠인 니쿠이치 소고기 맛은 필자가 지금까지 먹어본 고기중에 가장 맛있었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분명 맛있기는 정말 맛있는데 지름지다는것이 아쉬운점이라 할수 잇고 불이 숫불이 아니고 가스불입니다.

한국에서는 숫불에 먹는것이 일반적이고 익숙한데 당연히 숫불이라 생각을 하고 갔는데 살짝 당황햇고 떨어지는 기름에 가스 구멍이 막히는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고기릐 거리가 가까워서 금방 고기가 타니 주위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돌솥비빔밥 등장했습니다.

냉면의 맛도 궁금하기는 한데 필자가 한끼에 먹을수 잇는 양이 한정적이다 보니 냉면은 다음을 기야할수 박에 없었으며 상갈비 상등심 돌솥비빔밥 이렇게 먹으니 매우 배불렀으며 너무 배불러서 마지막에 고기맛은 제대로 음미하지 못했습니다.


돌솥비빔밥 평가를 하는 사람은 없었으니 필자가 돌솥비빔밥 평가를 하자면 충분히 괜찮은 맛이기는 한데 이정도 맛은 한국에서도 맛볼수 잇는 수준에 돌솥비빔밥이라고 평 할수 잇으며 딱히 특별하다랄것은 없는 그냥 돌솥비빔밥 그맛이었습니다.


이런 개념에서 생각을 한다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맛볼수 잇는 맛을 일본까지 가서 8000원을 내고 먹는다는게 무엇인가 찝찝하기는 하나 여행에 의의를 둔다면 그이상의 가치를 찾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야쿠인 니쿠이치 지점에서 야키니쿠 소고기 먹은 후기였으며 다음에는 다음 음식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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