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을 할때 빠지지 않고 들려야 하는곳이 있다면 당연 치카에 음식점은 빠지지 않는다고 볼수 잇는데 카페나 혹은 일본 후쿠오카 맛집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치카에 음식점은 무조건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합니다.


치카에 음식점 같은 경우는 평가도 매우 좋다고 볼수 잇으며 네이커 카페를 참고하다보면 치카에 다녀온 사람들 후기는 대부분이 좋은 평가를 하고 잇고 구글 지도에서도 치카에 음식점의 평가를 볼수 잇는데 구글에서도 높은 수준에 점수를 받고 잇습니다.


가격이 약간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점시 런치 세트가 매우 인기가 있는데 이떄문에 점심 오픈도 하기 전에 이미 치카에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꽤 긴줄을 볼수 잇으며 입소문을 타고 한국 관광객이 꽤 많이 찾기도 하지만 워낙 유명하기도 해서 일본 현지인들도 꽤 많이 방문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점심 런치 세트 같은 경우 500명 한정으로 제공을 하며 시간은 11:30~2시까지 제공을 하니 시간을 맞춰 오기 바라며 500명 한정이라는것은 크게 의미가 없고 필자가 생각하기로는 아마 점심 런치에 500명 채우는 경우가 거의 없을것이 500명은 단지 홍보용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래 구글 지도 잇기는 한데 일단은 치카에 음식점 찾을때 가장 먼저 보이는것은 저 하얀 간판을 먼저 보게 되고 건물을 보앗을떄는 이게 음식점인지 일반 건물인지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간판을 미리 보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이전 시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어떤 음식점을 찾고자 했을때 당연히 구글 지도로 해당 지점을 찾겠지만 해당 음식점의 사진을 미리 캡쳐해서 가지고 있으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치카에 위치 같은 경우는 위와 같이 아카사카역에서 매우 가까운데 필자 같은 경우는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시티패스 사용했으며 매우 편리했습니다.

치카에 같은 경우는 텐진 다이묘 맛집 으로도 매우 유명하며 오른쪽에 한정거장 이전이 텐진역이며 텐진역에서 오는것도 물론 가능하기는 한데 생각보다 거리가 멉니다.


텐진에서 치카에 오는 경우는 900m 정도 되기 때문에 걸어서 올수는 있으나 발이 매우 피로할것이니 유념하기 바라며 일본 여행에서 중요한것은 별다른 일정이 없는거 같아도 매우 많이 걷게 된다는점입니다.

때문에 많이 걷지 않도록 체력 안배를 하는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위 구글지도에서 알려준 방향으로 오면 위와 같이 치카에 건물을 찾을수 잇는데 만약 간판이 없고 그냥 본다면 여기가 음식점인지 어떤 건물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정도로 음식점 답지 않은 건물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치카에 오픈 하기 전에 가면 당연히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런치 타임 어중간하게 가면 의외로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필자가 평일 12시 약간 넘어서 갔는데 그렇게 대기인원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필자가 치카에 도착했을때는 2명 대기 인원이 있었는데 1명 자리가 먼저 나서 2명보다 먼저 착석 햇으며 필자는 30초정도 기다린거 같습니다.

치카에 내부 모습은 위와 같으며 런치 타임에 정말 사람이 많고 회전율도 좋습니다.


한국 관광객과 일본 현지인을 구분하지 않고 정말 사람이 많으며 중요한것은 모두에게 친절합니다.

간혹 일본 음식점중에 한국인에게 불친절한 지점이 있는 경우가 꽤 있는데 그런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고 친절했고 서빙을 하는분들이 전부 기모노 복장을 하고 서빙을 햇는데 이색적인 모습이 좋았고 일본 여행을 왔다면 당연히 이런 볼거리 또한 필자에게는 의미가 잇다 볼수 잇습니다.


치카에 내부를 보면 중앙에 크게 디긎자 테이블이 있고 가운데 싱싱한 생선들이 즐비하며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도 쏠쏠하며 필자가 식사는 하는 동안 가운데에서 생선을 잡아가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위으로 위와 같은 메뉴가 잇는데 이중에 선택을 하면 됩니다.

점심 시간에 메뉴는 2가지로 정리 할수잇는데 가격은 150엔으로 대략 한국돈으로 15000원이 살짝 넘는다고 볼수 잇으며 확실히 신선도와 비례하여 가격대가 부담스럽다 볼수 있기 때문에 꼭 런치만 이용하기 추천합니다.


필자는 왼쪽에 잇는 메뉴를 선택 햇는데 실제로 다른 사람들은 오른쪽에 잇는 메뉴도 많이 주문을 하며 일본 현지인들은 오른쪽에 소면 메뉴를 더많이 주문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필자가 주문한 치카에 점심 세트가 나왔습니다.

꽤 많은 메뉴가 나오는것을 알수 있고 필자가 한국에 있을 당시에 이 모습을 보면서 어떤 맛일까

그리고 얼마나 신선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햇습니다.


모든 그릇을 오픈하면 위와 같은 모습이며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하겠지만 각각마다 매우 신경써서 세팅한것을 느낄수 있고 음식마다 매우 정성을 드린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튀김이나 회등등 여러가지 음식이 잇지만 이중에 가장 맛있는 음식을 하나 꼽자면 게가 들어간 장국입니다.

그맛은 한국에서는 느낄수 없는 맛이라고 할까요 암튼 다시 이야기 하겟습니다.


중앙에 튀김이 잇는데 새우 튀김이나 고구마 튀김 같은것이 있습니다.

당연히 맛있고 잘 튀긴 느낌이라는것을 알겠는데 치카에만에 특별한 튀김이라는것 아니고 한국에서도 튀김 잘하는 집에서 맛볼수 잇는 수준의 튀김입니다.


그리고 회 같은경우는 당연히 신선하며 치카에 음식점이 회가 전문이기 떄문에 최고급의 회라고 할수 있겠지만 여기서 하나 알아야 할것은 한국에서 먹는 참치는 일본의 참치를 냉동을 해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실고와서 해동을 해서 먹게 됩니다.


때문에 참치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먹는것과 일본에서 먹는것이 차이가 날수 박에 없으며 한국에서 냉동 참치를 먹더라고 가격이 비싸게 됩니다.


하지만 참치를 제외하고 다른 회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도 맛볼수 잇기 때문에 치카에 음식점에서 먹은 회는 한국에서 먹은 회와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정도가 아니라 자신을 의심했습니다.

맛을 잘못 느낀것은 아닐까 분명 신선하지만 특별한 느낌을 받지 못했으며 계속 먹다보니 약간은 비리더군요


그리고 게가 들어간 장국은 정말 맛이 일품이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맛보지 못한 그런 맛인데 한국에서도 당연히 만들수는 있지만 한국에서는 게가 들어간 찌개는 대부분 매운 양념으로 간을 하기 떄문에 이와 같은 맛은 느낄수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게가 들어가서 그런것일수 잇겠지만 정말 그 깊은맛은 설명하기 어려우며 최고의 장국에 신선한 게가 들어간 느낌이라 표현하겠습니다.


그외에는 대부분 보통이고 신선하다 표현하는 정도이며 계란찜이 있는데 그냥 그런맛이었고 생각이보다 전체적인 밸런스에 계란찜이 어울리지 않앗으며 왜 비린 느낌이 계란찜에서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고 신선했으며 볼거리를 같이 제공하는 음식점이 드물기 때문에 만족했다 하겠으며 약간 비린 느낌 때문에 다시 방문한 생각은 없습니다.

여기까지 후쿠오카 치카에 후기 였으며 방문 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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