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필자는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 하는것을 별로 신경 쓰지도 않았고 처음에는 생각도 없었기 떄문에 여행 일정에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필자는 먹거리에 중점을 두고 여행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카페에서 후쿠오카 여행 정보를 보는 중에 많은 사람들이 갈만한곳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길래 그래 한번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변하게 되었으며 지금에서 생각을 해보면 그냥 한번 가볼만한곳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면 만약 자신의 일본 후쿠오카 여행일정이 빠듯하다면 굳이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하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필자는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시티패스 있었기 떄문에 지하철로 하카타역에서 환승을 했는데 지하철이 아니고 열차로 환승을 하기 때문에 당황을 했으며 열차로 환승을 하는게 맞는것인지 고민을 한참을 하고 웹서핑도 한참을 했습니다.


이렇게 환승과 고민을 한것을 대비해서 생각을 해본다면 그렇게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이 유익하지 않았으며 또한 필자는 맥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더욱이 유익한 느낌을 받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맥주는 좋아한다면 그런경우에는 꼭 한번 가볼만한곳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하카타 후쿠오카 아사히 맥주공장 홈페이지

http://www.asahibeer.co.jp/brewery/hakata/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 하기 위해서는 예약을 먼저 해야 하는데 카페에서 정보를 찾다보면 예약을 하지 않고 가도 견학을 할수 있다는 말이 잇는데 그렇게 하기 보다는 꼭 예약을 하기 바라며 1인 예약이 되지 않기 떄문에 2인 이상만 홈페이지 얘약이 가능합니다.


1명은 전화 예약을 해야 하는데 일본말을 할줄 모른다면 낭패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 같은 경우는 1인이지만 그냥 2인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으며 크게 문제 된 부분은 없습니다.

단지 다른 팀에 낑겨서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을 해야 한다는것 정도라고 볼수 있습니다.


서두에 아사히 맥주공장 홈페이지 주소를 링크 햇으며 해당 링크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로 이동을 하는게 어려워 할거 없이 하단으로 내리면 한국어 예약이라고 있습니다.


하단으로 내리면 위와 같이 한국어 예약 안내 신청하기 잇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선택합니다.


위와 같이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 관련된 내용을 간단하게 볼수 있는데 이런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견학시간은 60분정도 소요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입니다.

그리고 한국어 가이드가 있으니 설명 잘 들으면 됩니다.


그리고 하단으로 내리면 위와 같이 달력이 나오고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 날짜를 정할수 잇는데 빨간색은 이미 예약이 다 찬상태이기 떄문에 예약을 할수 없으니 미리미리 예약 날짜를 잡기 바랍니다.

예약이 가능한 초록색 날짜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견학 가능한 시간이 나오는것을 알수 잇는데 이중에 선택이 가능한 시간이 2개가 있습니다.

이중에 원하는 시간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와같이 필수 항목을 입력해야 하며 필자는 혼자 방문을 햇지만 1인은 예약이 안되기 떄문에 그냥 2인이라고 입력을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그러면 다음페이지에 예약 번호가 나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아사히 맥주공장 가는법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하카타역에서 지하철로 한정거장 가면 다케시타역에서 내리면 될거라 생각을 하지만 숙소에서 지하철을 타고 하타카역에서 환승을 하는데 뜬금없이 열차로 환승을 하게 됩니다.


이것 떄문에 필자는 당황했으며 역무원에게 몇번을 물어봣는데 열차로 환승을 하는것이 맞았으며 환승을 할때도 지하에서 지상까지 올라와야 하는게 이미 길을 알고 잇는게 아니고 안내표를 보고 지상까지 올라오면서 길을 찾는다는게 결코 쉽지 않으며 몇번을 물어봣습니다.


떄문에 필자가 추천하는 후쿠오카 아사히 맥주공장 가는법 같은 경우는 자신의 숙소에서 환승을 안하고 한번에 오는 버스를 타는것을 추천합니다.


필자가 후쿠오카 여행에서 느낀것은 여러번 환승을 해야 하기 떄문에 다리가 아프고 머리도 아픕니다.

때문에 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것이 좋다라고 생각하며 시티패스 구매하신분들에게는 더욱이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구글맵 어플이 버스 관련 내용이 매우 잘나오기 떄문에 추천할만 하며 또한 어차피 와이파이 포켓 사용하기 떄문에 계속해서 데이타를 사용할수 있고 gps 키고 이동하면 위치도 금방 찾을수 잇기 때문에 괜찮은 방법입니다.


암튼 필자는 열차로 환승을 했으며 일본 열차는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다케이타역에 도착을 하면 아사히 맥주공장 홈페이지에서 보았던 아사히 맥주공장 발견할수 있는데 필자는 여기가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하는 장소라 생각햇는데 아닙니다.

위 공장은 정말로 아사히 맥주공장일뿐이며 견학을 하는 장소는 왼쪾에 길을 건너면 있습니다.


위 구글맵을 보면 위와 같이 아사히 맥주공장 왼쪽에 길을 건너면 아사히 맥주 가든 히카타점 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가 바로 견학을 시작하는 장소이기 떄문에 여기에 가서 예약을 했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길을 건너면 위와 같은 모습에 건물이 잇는데 여기 1층으로 들어가서 안내데스크에 예약을 했다고 말을 하면 됩니다.


필자 같은 경우는 예약 시간보다 조금 늦었으며 또한 2인으로 예약을 했지만 1인이기 떄문에 다음 시간에 견학을 할수 잇었으며 필자는 2시 예약이었는데 3시 타임으로 견학을 했었습니다.

가이드를 총 2명인 나오는데 둘다 한국말로 설명을 하지만 한국어를 연습한 일본인 한명 그리고 한국태생 가이드 한명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아사히 맥주공장 기념품 판매를 하는데 맥주잔 하나에 2~3만원을 오가니 구매하기 조금 부담스럽다 할수 있습니다.


필자가 기념품 판매소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구매하는 사람 한명을 보지 못했으며 구매 목적으로 가져온것은 아닌거라 생각합니다.


아사히 맥주공장 같은 경우는 공장 내부에 거의 사람이 없으며 모든것은 대부분 자동화로 맥주를 생산합니다

중간에 사람이 앉아 잇는것을 볼수 잇는게 이런경우 시스템 관리 감독 정도의 느낌으로 느꼇습니다.

가이드가 설명을 하기로는 공장 내부 사진은 가능하지만 동영상 촬영은 불가능하다 설명을 했습니다.


아사히 맥주 같은 경우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세계 곳곳에 맥주 공장을 건설햇고 대부분이 자동화로 이루어지는데 생산되는 맥주 양을 보았을때 소비도 어마어마 하고 브랜드 가치도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하다 생각했습니다.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을 마치면 이제 시음을 할수 잇데 이전에는 어떻게 햇는지 모르겟지만 필자가 갓을때는 총3잔을 제공 했으며 드라이 프리미어 흑맥주 3잔을 제공하고 안주로 먹을수 잇는 과자 한봉지 제공합니다.


맥주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시음이 매우 인상깊게 남을수 잇겠지만 필자는 원래 맥주는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냥 그랳으며 배만 불렀습니다.

맥주보다 과자가 더 맛있었습니다.


필자가 맥주를 좋아하지 않아서 맛을 잘 모르지만 필자가 먹은 드라이 프리미어 흑맥주 모두 같은 맛이었습니다.

맥주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각각의 풍미를 느낄수 있었을지 모르겟지만 필자는 그냥 보통정도였습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견학해보기 바라며 필자와 같이 그다지 맥주에 관심은 없는 사람은 일본 여행에 일정에 여유가 잇다면 한번 방문해볼만은 하다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